랭귀지큐브, 2011 한국교육산업대상 수상

- 어학 부문 대상랭귀지큐브, PC에서 스마트기기로 교육분야 플랫폼 확장

- 유비쿼터스 러닝으로 일대일 외국어말하기 학습의 새 장 열어

뉴스 제공

2011-07-19 08:50

서울--(뉴스와이어)--유니온앤이씨의 글로벌 언어 교육 브랜드인 랭귀지큐브가 제9회 한국교육산업대상 학원분야 어학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1:1 프리미엄 랭귀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랭귀지큐브가 교육분야 플랫폼을 스마트 기기로 확장시키고, 다양한 IT기술을 융·복합한 콘텐츠인 랭귀지큐브UL을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커스터마이징 된 일대일 오프라인 랭귀지센터를 통해 영어말하기 전문가를 13만 여 명 배출해 낸 랭귀지큐브만의 티칭 노하우가 두뇌인지공학에 근거를 둔 과학적 학습법과 결합되어 탄생한 랭귀지큐브UL은 시공간의 제한 없이 쉽고 재미있게 반복 학습하며 단기간에 탁월한 실력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랭귀지큐브의 윤충한 대표는 “유비쿼터스 학습이 가능한 랭귀지큐브UL은 교육분야의 학습도구가 PC에서 스마트기기로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미리 파악해 준비한 결과”라며 “음성인식 기반으로 구성되어 랭귀지큐브UL만으로도 최적화된 외국어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나, 오프라인 프리미엄 센터의 1:1 코칭을 비롯하여 화상, 전화 등 다양한 방식의 코칭과의 결합을 통해 원어민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Native Brain을 만들어 준다”고 랭귀지큐브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교육산업대상의 심사위원장인 김광규 한국브랜드협회장은 심사평인 ‘미래 지향적 투자가 교육 강국으로 가는 길’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의 독창성과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 기울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지향적 투자로 한국의 교육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교육산업대상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학습지·홈스쿨·콘텐츠 등 10개 부문에서 20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랭귀지큐브 개요
2002년 국내 최초 1:1 프리미엄 영어회화 프로그램 시작한 랭귀지 큐브는 9년간 13만 명의 영어 말하기 전문가를 배출한 노하우와 해마학습법, 21일의 법칙, 자기주도학습법, SIS(Speaking is Skill) 등 뇌 과학에 입각한 언어 학습법으로 영어 Speaking Lesson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랭귀지 큐브는 스마트 시대 패러다임적 특성을 결합한 nScreen 환경에서의 uLesson 서비스 실시를 통해 영어 말하기 학습의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guagecub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