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상사에게 하는 소심한 복수?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323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소심한 복수 경험 여부’를 조사한 결과, 56.2%가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64.3%)이 ‘남성’(49.9%)보다 소심한 복수를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복수의 대상으로는 ‘상사’가 무려 80.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으며, ‘동료’(29.2%), ‘후배’(9.1%) 순이었다.
가장 복수하고 싶을 때는 ‘내 업무도 바쁜데 다른 일도 떠맡을 때’(40.1%, 복수응답)였다. 뒤이어 ‘내 잘못이 아님에도 책임져야 할 때’(38.3%),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37.4%), ‘상대가 나를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할 때’(34.9%), ‘내 의사와 관계 없는 결정에 따라야 할 때’(30.6%), ‘팀 업무인데도 혼자 처리해야 할 때’(23.1%), ‘내 성과를 빼앗길 때’(1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소심한 복수를 했을까?
먼저 상사에게는 ‘은근히 무시해 무안하게 했다’(52.8%,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마음속으로 나쁜 일이 일어나기를 빌었다’(30.5%), ‘업무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24.8%), ‘칭찬하는 척하며 비꼬았다’(21.4%), ‘경쟁관계의 다른 상사만 챙겼다’(15.6%), ‘상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다’(14.2%), ‘실수 후 상사가 책임지도록 발뺌했다’(12.6%) 등이 있었다.
동료에게는 ‘업무 협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38.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어 ‘자료를 공유하지 않았다’(36.4%), ‘동료의 의견에 딴지를 걸었다’(34.1%), ‘잘못된 업무 진행을 지적해주지 않았다’(33.2%), ‘은근히 따돌렸다’(27.6%), ‘상사에게 동료의 실수 등을 알렸다’(17.1%), ‘동료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렸다’(12.9%) 등의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후배에게는 ‘후배의 의견을 대부분 무시했다’(35.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잘못된 업무 진행을 지적해주지 않았다’(33.8%), ‘단순 잡무를 계속 시켰다’(32.4%), ‘하기 싫은 일을 후배에게 떠넘겼다’(23.5%), ‘다른 후배만 챙겼다’(23.5%), ‘잘한 일도 칭찬은커녕 단점만 꼬집었다’(22.1%), ‘은근히 따돌렸다’(20.6%),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줬다’(14.7%)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렇게 소심한 복수를 한 이유로는 33.9%가 ‘참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여서’를 선택했다. 다음은 ‘억울하게 당한 것을 풀고 싶어서’(28.1%), ‘잘못을 고쳐주기 위해서’(21.8%), ‘통쾌함을 느끼고 싶어서’(8.8%) 등이 있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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