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그린캠퍼스 공모로 10개 대학 선정…온실가스 줄이고 전문가 양성 지원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온실가스 대량 발생원 중의 하나인 대학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하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대학은 3년간 총1억2천만원 내외의 국고와 대학내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을 위한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온실가스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담당자를 교육하고, 대학별로 구축된 인벤토리를 검증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이 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되는 대학은 또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대학 구성원들이 머무는 캠퍼스를 녹색 교정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녹색생활 아이디어 공모전과 그린캠퍼스 성과발표회 등은 학생들의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을 장려하여 명실상부한 그린캠퍼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이번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대학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저탄소 그린캠퍼스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기폭제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저탄소 그린캠퍼스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8월 5일(금)까지 신청서를 한국환경공단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환경부(www.me.go.kr),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 또는 기후변화홍보포털(www.gihoo.or.kr)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녹색협력과
02-2110-6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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