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종건업, 프랑스 ‘FP BOIS’사 보로도산 해송 원목마루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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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
2011-07-19 10:55
서울--(뉴스와이어)--명품 내 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프랑스 FP BOIS(www.fpbois.com)사와 올해 초 공급 계약을 맺고 목질 벽장재를 공급한데 이어 해송 원목마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독일 ‘벰베(BEMBE)’와 이태리 ‘타부(TABU)’ 이트라스(ITLAS)원목마루의 성공적인 런칭에 이어, 컨셉이 다른 ‘FP BOIS’사의 해송 원목마루를 공급함에 따라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FP BOIS’사 제품은 나폴레옹 3세 때부터 체계적으로 관리 해온 자연림으로 해풍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직경 30센티 자라는데 100년 이상 걸리는 좋은 목재를 이용해 건축 자재를 만들고 있다.

‘FP BOIS’ 제품은 프랑스 보르도산 해송(Lambris Pine)으로 수령 100년 이상 된 소재로 소나무 특유의 나무결과 특유의 향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FP BOIS’사는 고유기능을 살리면서도 1901년부터 소나무를 다뤄온 기술적인 노하우로 고재의 느낌과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다양한 색상의 원목마루를 생산하고 있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우리나라는 소나무를 좋아하고 싶게 볼 수 있지만 건축자재로는 이용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았다”며 “이번에 혜종건업은 우리나라 정서에도 맞고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실속형 가격(3만원~ 9만원/m²)으로 ‘FP BOIS’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FP BOIS’사는 목질 내장재와 목질 외장재를 함께 갖추고 있어 거실에 아트월의 기능뿐만 아니라 타운하우스나 단독 주택에 목질 내 외장재로 독특한 질감과 감각을 표현할 수 있다.

‘FP BOIS’사의 원목마루는 한옥, 박물관, 전시장, 홍보관, 카페, 백화점, 커피전문점, 레스토랑, 유치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프랑스 FP BOIS사의 해송 원목마루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춘 제품으로 원목마루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 “이로써 혜종건업은 고급 명품 원목마루와 실속형 원목마루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이태리 이트라스(ITLAS)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 BOIS 사버니랜드(Verniland)의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 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혜종건업(02-548-2419 / www.hjfloor.kr)

혜종건업 개요
혜종건업㈜은 228년의 전통으로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벰베(BEMBE)’는 혁신적 영업구조와 품질향상을 바탕으로 독일 내 60여개의 영업점과 전세계의 대리점을 통해 350여 종류의 원목마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600여명의 종업원과 2007년 기준 200만sqm(61만평)을 전세계에 판매하는 견실한 기업으로서 유럽의 원목마루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mb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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