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교육하는 ‘지오 맛 아카데미’ 조기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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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07-19 13:22
서울--(뉴스와이어)--맛을 교육할 수 있는 맛 전문가들이 양성되고 있다. 단순히 맛을 교육하는 곳은 아직까지는 없었던 관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문 미식가들을 교육시켜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맛의 대중화를 위하여 맛 강사를 1차로 진행한다.

맛 전문가라 함은 커피 맛 전문가, 치즈 맛 전문가, 쵸코렛 맛 전문가 등 한가지의 맛에 최고를 감별해 내는 전문 영역이 있는데 맛을 통 털어 이야기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맛 전문 강사과정은 교육 내용에 호기심을 가질 정도이다.

맛에 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은 드물 것이지만 맛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할 말이 별로 없을 정도이다. 헌데 맛에 대한 이해와 역할 그리고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하여 수 백 시간의 정보량을 가지고 있다는 “지오 맛 아카데미” 조기형 대표는 최고 수준의 맛을 즐기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음식을 먹을 때 맛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먹을 수 있다면 훨씬 맛있게 먹는다고 한다. 먹을 때는 맛이 주는 감동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골프를 치는데도 훈련이 필요하듯이 맛있게 먹는 과정도 오감을 활용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는 것조차 의아해 하기도 한다. 최고의 미식가들이나 누리던 전문적인 맛의 세계에 접근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 그저 자신이 먹던 방법에 간섭받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이다. 헌데 최고의 미식가 수준을 대중화 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분야별 맛 강사를 모집하고 있을 정도이다. 맛있게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더욱 행복한 사회가 된다고 주장하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맛을 내세우고 있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맛 교육의 근간을 밥상머리교육에 비유하면서 맛의 예찬을 이야기한다. 언젠가부터 밥상머리 교육이 사라지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이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식사 예절의 원칙은 맛있게 먹기 위한 목표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맛있게 먹는 사람마다 30점의 행복이 있거나 60점의 행복이 있다고 한다. 비싼 음식을 먹을 지라도 맛이 주는 행복 점수가 낮은 경우도 있다고 하면서 밥상머리 교육을 맛이 주는 행복한 교육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네이버 블로그를(http://blog.naver.com/goood000)통해서 맛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던 “맛이 주는 행복”은 미식가이거나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맛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가고 있다고 한다. 맛이 주는 행복을 전문적으로 강의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생겨날 정도로 세상의 정보는 확장되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교육이 없었던 점으로 보아 새로운 시작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앞으로 이어지는 맛의 발전에 크게 기여 될 것으로 생각이 들 정도이다.

조리사 경력 10년 이상으로 대학에서 조리 관련 강의를 하는 최고의 베테랑 쉐프들이 맛 강사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맛 전문가로 태어나는 것에 마음이 들뜨고 있다고 한다. 맛은 왜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가에 대한 깔끔한 해답을 제시 한다는 맛이 주는 행복한 강사과정이 끝나는 2달 후를 기다려 본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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