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디자인F&B사업부, ‘달리스커피’ 런칭…커피 대중화에 앞장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어온 커피전문점 시장에 실속파 커피 마니아들을 위해 소호디자인F&B사업부(안동현 대표)는 중저가 커피전문점 브랜드 ‘달리스커피(DALIS COFFEE)’를 런칭한다.

‘커피의 새로운 상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런칭한 달리스커피는 가격이 싸고 맛있는 커피를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목표로 컵사이즈, 간단한 메뉴, 합리적인 인테리어, 실용적인 주방 기계 등으로 판매가를 최대한 낮추면서도 원두커피만은 직영공장에서 로스팅한 100% 아라비카 최고급 원두를 고집한다.

회사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점점 고급스러워 지는 인테리어와 광고 등이 커피 원가상승의 요인 중에 하나며 외형에 비하여 가맹점주 들의 수익률이 좋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여 브랜드를 기획하였다”라고 말하며 더불어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에서부터 다양한 매장의 형태로 가맹사업을 펼칠 계획이라 말한다.

서일대학교 내 1호점을 시작으로 ‘커피의 대중화’라는 모토로 런칭한 ‘달리스커피’의 행보가 주목된다.

문의 : 소호디자인F&B사업부(070-8159-2233, e-mail: summerwaltz@empal.com)
홈페이지 : www.daliscoffee.com

소호디자인 개요
1993년 인테리어디자인 회사로 출범하여 종합 디자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2009년 F&B사업부를 신설하여 커피사업에 진출하여 현재 로스팅플랜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등 사업을 다각화 하고 있다.

달리스커피: http://www.daliscoffee.com

웹사이트: http://www.lemieldecoff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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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디자인 홍보마케팅팀
실장 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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