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소장 안병한)는 6월 9일(10:00~18:00),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6ㆍ25전쟁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60주년과 6·25전쟁 55주년을 맞이하여 과거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을 되돌아보고 전쟁사 연구 영역의 확대 및 심화를 위해, "6.25전쟁과 동북아 군사관계의 변화"로 설정하였다.

세미나 발표논문은 "한국전쟁과 한·미·일 안보체제의 형성", "한국전쟁에 대한 중공의 인식과 대응", "일본방위제도의 재건" 등으로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6.25전쟁에 대한 인식과 대응전략 및 영향에 대해 중점 논의될 것이다.

세미나 발표자는 미국 육군군사사연구센터 데이비스 박사, 미 해군군사사연구센터 마롤다 박사, 일본 간다 외국어대 사카다 교수 및 방위청 방위연구소 신도 히로유끼 연구원, 베이징대 장시아밍 교수 등 주변국의 군사사 전문가들이다.

세미나의 기대효과는 전쟁 당시 한반도의 군사관계를 재조명함으로써 전환기를 맞고 있는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 상황 속에서 과거의 역사적 교훈을 통해 동북아에서 안정 요소를 극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6.25전쟁연구를 주도해 가고 있는 국내 외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한국전쟁에 대한 주변국의 새로운 시각을 이해할 것이다. 또한 윤광웅 국방부 장관의 기조연설, 백선엽 대장(예)의 격려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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