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개막
수영만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들이 출전하여 크루저급(CRUISER), 옵티미스트급(OPTIMIST) 등 13개급 31개 종목에 걸쳐 180여개팀 22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마지막 경기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거둔 470급의 김대영, 정성안 선수,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였던 레이저급의 김호곤, 미스트랄급의 옥덕필 선수 등이 출전, 대표선발을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요트대회는 6월 10일(금) 오전 10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군악연주·해군 의장대 시범행사 등 식전공개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개회식이 실시되며, 오후 1시부터 1, 2차 경기를 시작으로 14일(화)까지 총 9회에 걸쳐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시상은 개인별 시상으로 각 종목별 1, 2, 3위에게 트로피와 해군 참모총장 상장 및 메달이 수여된다.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를 통한 국민 해양사상 고취와, 우수 선수를 발굴하여 국가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96년도에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로 자리매김 해 온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요트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한편, 해군은 시민들이 해상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기간동안 6월 10일(금)부터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영만 요트부두에서 관람용 함정 2척을 운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nd.go.kr
연락처
해군본부 정훈공보실 02)819-6411∼2, 02)810-28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