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넥스티어, 50인치 PDP TV 첫 출시
회사는 제품 출시와 함께 금주 중 이루어지는 유럽 최대 고객사인 스카이미디어사로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2/4분기중 유럽의 주요 바이어에(Buyer) 본격적인 선적이 예상이 되는등50인치 PDP TV 부문에서 년간 5,500대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제품은 획기적인 명암비 구현에도 1천 칸데라의 밝기에 1억 칼라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게 해 생동감 있는 디지털 영상을 구현했다는 특징도 지녔다. 또 연속정지화면일 때 화면 밝기 자동 조절이 가능하며, 소비전력 또한 동급 최저인 390W 수준에 불과하다
수출을 통해 해외에서 더 인정 받고 있는 한국의 중소가전기업이 이와 같은 명암비와 칼라구현 및 고성능이 담긴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은 국내 기업의 디지털TV관련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회사는 금번 출시 제품에 기능을 부가시킨 제품을 8월경에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외 수출 시장별 특색을 담은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담을 계획이다. 즉 국내 및 미주시장을 위해서는 화질 저하 없이 HD방송 시청이 가능한 일체형 ATSC(미국식 디지털방송)제품을 출시하고, 회사의 주 수출대상 지역인 유럽 시장을 위해서는 디지털TV시청이 가능한 DVB-T가 내장된 일체형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인 것이다.
또한 각국의 비디오 선택 사양을 고려해 최첨단 기능을 내장함으로써 유럽방식(PAL)과 미주방식(NTSC) 모두에서 동작이 가능한 편리함과 우수한 화질의 제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우성넥스티어의 김도균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중소기업의 DTV 기술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 이라며 기술을 평가하고 “50인치 PDP TV등 대형 패널의 DTV를 주력 판매해 고부가 Hi-end 제품으로 수익성을 강화시키는 것이 올해의 중점 목표다” 라고 말했다.
제품의 90%이상을 해외로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더 인정 받고 있는 우성넥스티어는 올해 매출 목표를 1224억으로 잡고 이를 달성키 위해 제품다각화 및 국내와 해외 이머징 마켓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 등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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