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26일 제3차 포럼 ‘가계부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회장: 현경대)은 ‘가계부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제3차 포럼을 7월 26일 화요일 14:00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는다.

박기환(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박사가 주제 발표를 하고, 이명활(한국금융연구원) 박사와 이원재(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이근태(LG 경제연구원)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가계부채 위험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과 연착륙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포럼은 MBS 스마트방송국(http://3sn.co.kr)으로 생중계 한다.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개요
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회장 전 국회의원)은 선의·협동·봉사를 바탕으로 하고 이념 종교 인종 국적을 초월하여 지역사회와 지구공동체의 밝음을 지향하기 위해 지난 2009년 2월에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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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실천전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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