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와 주부를 위한 국내 최초 맛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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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07-20 15:09
서울--(뉴스와이어)--맛을 깊이 알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 전문가들이 배워야 할 수준 높은 맛의 세계를 쉽게 배울 수 있는 터전이 최초로 마련되었다. 누구나 맛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정작 맛을 배우기는 어려운 과제였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맛에 대한 이론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온라인(http://www.goood000.com)으로 준비하였다.

맛에 대한 교육은 스위스 호텔학교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요리 전문가들이 일부 배울 수 있는 과정인데 국내에서 개발된 맛 교육과정이 최초로 개설되었다. 감각의 이해와 실전적인 연구를 1만 시간 이상 탐구하면서 정리한 맛의 세계는 최고의 맛을 대중화 시키는데 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부터 맛에 대한 최고의 미식수준을 가지고 중등학교에 올라가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지오 맛 아카데미(http://blog.naver.com/goood000 -맛이 주는 행복-) 조 기형 대표는 유치원생들에게도 맛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맛에 대한 교육은 맛이란 무엇인가와 맛의 이해 그리고 맛이 몸에서 하는 역할을 충분히 알 수 있게 하면서 맛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치게 해준다. 제일 나중에 배우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참으로 호기심가는 대목이기도 하다. 먹는 방법을 배우는 곳은 지금껏 없었기에 전문가들조차도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태이다.

제일 중요한 교육대상자는 주부들이라고 하는데 가족의 행복은 식탁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맛을 이해하고 맛의 역할을 알게 되면 밥을 지을 때 정성이 깊어진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 먹는 시대는 지나갔으며 인류의 미래는 음식문화와 함께 더욱 발전 할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맛이다.

맛은 영양이나 요리와는 별개의 영역이다. 자극이 강한 맛을 선호하는 지금의 시대적 흐름은 경제적 성장에 못 미치는 정신적인 갈급함을 찾기 위해서다. 그래서 간편하게 음식으로 해결하고자 자극을 원하게 되며 갈수록 자극은 심해질 것이다. 하지만 맛을 깊이 알면 알수록 자극이 강한 음식이 조금씩 멀어진다.

지오 맛 아카데미의 맛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들은 요리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보인다. 맛이 주는 행복은 정신적인 피로를 풀어주는 최상의 선물이면서 최고의 상품임을 이야기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맛있는 집을 찾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의 중요하다. 맛 교실은 수준 높은 의식 수준을 논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하루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다.

요리의 품격이 훨씬 높아질 수 있도록 최고의 맛 교육을 준비하였다. 우리나라의 입맛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맛에 대한 예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맛에 대한 새로운 학문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풍부한 맛 이야기는 맛 교육의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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