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스마트폰 이용자, 여성이(52.9%) 처음으로 남성 추월

-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용자 꾸준히 증가(1차 66.0%→2차 69.5%→3차 76.6%)

- 모바일 이용자 76.9%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 ,그 중 41.0% SMS 이용량 감소

서울--(뉴스와이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서종렬)은 5.29 ~ 6.7 10일간 만12-59세 스마트폰 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현황 ▲모바일앱 이용현황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현황 ▲스마트폰을 통한 인스턴트 메세지 이용현황 등을 조사한 ‘제3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제1차 스마트폰 이용실태조사 (’10년7월 발표, 5월조사), 제2차 스마트폰 이용실태 조사 (’11.1월 발표, ‘10년 11월 조사)

(신규 스마트폰 이용자 현황) 스마트폰 이용자의 47.6%가 스마트폰을 이용한지 6개월 이내인 ‘신규 스마트폰 이용자’이었으며, 신규 이용자의 과반수가 남성이었던 1, 2차 조사와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 스마트폰 이용자가 52.9%인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폰 이용이 더욱 대중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선택 기준)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6명이 현재 이용 중인 스마트폰 선택 시 ‘디자인 및 크기(60.7%)’를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화면크기 및 화질(50.9%)’, ‘운영체제(OS)(45.1%)‘, ’단말기 가격(43.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스마트폰 서비스 이용 행태) 지난 2차 조사에서는 ‘달력·일정관리(85.3%)’ 서비스 이용이 가장 많았던 반면, 이번 조사 결과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검색 또는 일반적인 웹서핑(88.0%)’이 1위로 나타나, 스마트폰을 통해 본격적으로 웹을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외에도 ‘알람, 시계(85.4%)’, ‘음악 듣기(80.5%)’, ‘채팅·메신저(79.6%)’, ‘달력, 일정관리(78.2%)’, ‘게임·오락(70.4%)’, ‘지도서비스(70.4%)’ 등 다양한 스마트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인터넷 이용 현황) 스마트폰 이용자 대부분(91.2%)이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87.3%가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로, 지난 조사(1차 71.5%, 2차 71.0%)에 비해 약 16%p 증가하였다. 또한, 일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75.7분으로, 1차 대비 16.3분, 2차 대비 17.5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 현황) 스마트폰 전용 정액요금제 이용자는 93.3%로 1차 대비 18.0%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기본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35,000원(1차 40.4%) 또는 45,000원 요금제(2차 34.4%) 이용이 많았던 지난해와 달리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55,000원 요금제 이용자가 44.4%로 증가하였다.

(모바일앱 다운로드 현황) 모바일앱 다운로드 이용자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증가하였다. 최근 1개월 이내 모바일앱을 다운로드 받은 경험이 있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76.6%로, 1차(66.0%)와 2차(69.5%) 대비 각각 10.6%p와 7.1%p 늘어나, 모바일앱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유료모바일 구입 시 월평균 5천원 이상 지출하는 경우는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 행태) 스마트폰 이용자의 76.9%가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41.0%는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 후 스마트폰 문자메시지 이용량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스마트폰을 통한 SNS 이용 현황) 스마트폰 이용자의 87.1%가 스마트폰을 통해 SNS를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일평균 SNS 이용 시간은 1.9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한 SNS 유형별 경험자는 커뮤니티가 72.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마이크로블로그(66.4%), 미니홈피(59.4%) 등의 순이었다.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이용 현황)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7명은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모바일 인터넷전화 이용 후 13.9%가 스마트폰 음성통화 이용이 감소했다고 응답하였다.

(스마트폰 광고 이용 현황) 스마트폰 광고 유형 중 ‘배너광고’를 접하거나 내용을 확인한 경험이 있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각각 53.5%, 27.8%). 다음으로 ‘검색광고(접한 경험 43.5%, 내용 확인 경험 21.5%)’, ‘메시지광고(접한 경험 39.4%, 내용 확인 경험 21.1%)’ 등의 순이었다.

(스마트폰 이용 후 다른 단말기 이용 변화) 스마트폰 이용자의 83.5%가 스마트폰 이용 후 전자책 단말기를 이전보다 덜 사용하거나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PMP(80.5%)와 게임기(79.2%) 이용이 줄어들거나 더 이상 이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반면, 스마트패드(25.1%)는 상대적으로 스마트폰의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 스마트폰 가입자 수 1,500만 명 돌파와 더불어 스마트폰 이용이 지속적으로 활발해 짐에 따라 스마트폰이 대표 IT 컨버전스 기기로 부상하고, 앱 이코노미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스마트모바일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선인터넷 활성화 종합계획 ‘Smart Mobile Korea Vision 2010'(’10.4)를 차질없이 수행하여 스마트모바일을 통한 “제2의 인터넷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방통위는 매년 2회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급격히 변화하는 스마트폰 이용 환경 및 행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기초자료를 충실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제3차 스마트폰이용실태조사’전문은 www.smac.kr(스마트모바일앱센터) 또는 isis.kisa.or.kr (인터넷통계정보검색시스템)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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