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7일 개봉, 이번 현충일 연휴에 2주차를 맞은 영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가 지난주 평일관객 동원 호조와 더불어 감동과 눈물의 입소문을 타고 2주차에도 흥행력을 과시, 전국 81만6천(누계)/ 21만9천(주말)을 동원하여 본격 가족영화의 장기흥행 가능성을 예상케했다.

통상적으로 개봉 후 스크린수와 관객수가 점점 적어지는 일반적인 흐름과는 달리 <안녕, 형아>는 2주차를 맞아 극장과 관객들의 호응에 의해서 스크린스와 관객수가 모두 증가하는 현상으로 장기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안녕, 형아>의 스크린수는 전국 194개에서 전국 202개로 증가, 입소문에 의한 흥행력을 예감케 했으며 주말 관객수 역시 개봉주인 지난주(토/일 이틀간)와 비교했을 때, 이번주 주말 휴일(일/월 이틀간)관객수가 오히려 늘어나 6월 6일 현충일 휴일까지 포함한 전국누계는 약 82만으로 선전했다. 지난 주말에 비해 <스타워즈3:시스의 복수>와는 이번 주말 박빙의 경합을 벌일 정도.
이는 <스타워즈3:시스의 복수>와 <연애술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는 특정타겟에게 소구하는 영화인 반면 <안녕, 형아>는 어린층에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넓은 타겟을 가진 영화로, 특히 온 가족이 함께 휴일을 맞아 영화관람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것에 기인했다고 보여진다.

<안녕, 형아>는 토/일/월요일 3일간 평균 약 40%의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지난 현충일 연휴에 <안녕, 형아> 감독 및 주연배우(박지빈, 서대한, 최우혁)는 천안, 대전, 대구, 부산의 총 18개의 극장에서 20여번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극장 안은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만원사례. <안녕, 형아>에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던 아역배우들끼리의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영화 속 장한이(박지빈 분)의 '비춤'장면, 욱이(최우혁 분)의 개그맨 옥동자 흉내 등 영화에서 아역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장면들의 재연콜~이 이어져 깜짝 콘서트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통상적인 무대인사가 아닌 아역들의 끼를 선보였던 무대 콘서트가 된 것.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의 개봉 2주차에도 이어지는 흥행 선전으로 장기적인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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