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전국 82만 동원
이는 <스타워즈3:시스의 복수>와 <연애술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는 특정타겟에게 소구하는 영화인 반면 <안녕, 형아>는 어린층에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넓은 타겟을 가진 영화로, 특히 온 가족이 함께 휴일을 맞아 영화관람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것에 기인했다고 보여진다.
<안녕, 형아>는 토/일/월요일 3일간 평균 약 40%의 좌석점유율을 보였다.
지난 현충일 연휴에 <안녕, 형아> 감독 및 주연배우(박지빈, 서대한, 최우혁)는 천안, 대전, 대구, 부산의 총 18개의 극장에서 20여번의 무대인사를 가졌다. 극장 안은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만원사례. <안녕, 형아>에서 관객들을 울리고 웃겼던 아역배우들끼리의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영화 속 장한이(박지빈 분)의 '비춤'장면, 욱이(최우혁 분)의 개그맨 옥동자 흉내 등 영화에서 아역들의 끼를 볼 수 있는 장면들의 재연콜~이 이어져 깜짝 콘서트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통상적인 무대인사가 아닌 아역들의 끼를 선보였던 무대 콘서트가 된 것.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 의 개봉 2주차에도 이어지는 흥행 선전으로 장기적인 흥행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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