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맛 아카데미, 연예인 미식가 만들기 프로젝트 시동

뉴스 제공
지오 맛 아카데미
2011-07-22 10:55
서울--(뉴스와이어)--인기 일일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에 출연하고 있는 여자주인공 S 모씨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것으로 유명하다. 행복한 시간이 남들보다 많았던 것이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어떻게 행복을 즐기는가에 따라서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연예인들은 몸 안에서 일어나는 감동을 밖으로 표현해내는 전문가들이다. 자신의 몸 안에서 감지되는 감각을 빠짐없이 표현해 내었을 때 전문적인 능력을 인정받는다. 맛있게 먹을 때는 오감을 활용하여 내안에서 감동이 커질 경우이다.

이렇게 반복이 이어지면서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감동은 행복지수로 이어진다. 미식가들을 교육시키는 지오 맛 아카데미(http://www.goood000.com)에서는 연예인들은 필연적으로 맛을 즐겨야 한다고 주장한다. 먹을 때의 작은 감각의 활용을 알아차리는 것이 연예인의 능력을 앞세우는 일이라고 한다.

연예인은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발산은 느낌에서부터 시작된다. 음식을 먹을 때는 아주 작은 감각의 반응들이 쌓여지면서 점차로 감정을 만들어 낸다. 맛있게 먹는 것은 순수한 느낌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것으로 연예인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매우 적합한 훈련방법이기도 하다. 먹을 때 감각의 반응을 확인하면서 감성의 바탕을 연습하기도 하고 훈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맛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복의 상품이지만 감각이 발달된 사람은 훨씬 많은 행복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감각의 활용을 모르면 맛있게 먹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부분을 말끔히 정리한 최고의 미식가 프로그램을 연예인들을 위해 온라인과정으로 준비하였다. 지오 맛 아카데미 에서는 순수한 감동을 키울 수 있고 잠재적인 감각을 깨워낼 수 있는 식사법을 공개하면서 맛이 주는 행복의 가치를 대중화하였다.

감정을 전문으로 다스리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어야 한다.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가에 따라서 행복의 기분은 길어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연예인을 위한 맛 교육 프로그램은 음식방송을 하면서도 새로운 장이 만들어 질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입안에 머금고 맛있다고 하는 표현들도 교육을 받은 이후에는 표현들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오 맛 아카데미(http://blog.naver.com/goood000)에서 선보인 맛의 세계는 인지 과학적이면서 신경과학을 반영하여 인체의 물리적인 현상과 서로 연결시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시연한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 자칫 비만으로 이어질까 하는 오해 소지가 있다고 하는데 맛있게 먹으면 결코 많이 먹지 않는다고 한다.

많이 먹어서 그만 먹기도 하지만 맛이 강해서 그만 먹는 음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맛있게 먹는 방법이 습관화 되면 다이어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연예인들이 가지는 정서적인 갈등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맛있게 먹는 방법에 기대를 모아본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http://www.goood000

웹사이트: http://www.goood000.com

연락처

아룸
조기형 대표
02-882-0034
011-732-577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