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노출과 동기부여로 귀국 후 영어 실력 유지 필수

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을 어학연수 등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의 기회로 활용하는 일은 이제 낯설지 않다. 그러나,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는 국내에서는 어학연수 등으로 인해 향상된 영어실력의 관리가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즉, 사용하지 않으면 잠들고 마는 영어에 대한 감(感)을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크게 두 가지 원칙을 가지고 영어 실력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나는 영어 사용을 위한 꾸준한 노출이며 다른 하나는 동기부여 이다.

먼저, 영어 사용 환경에 꾸준히 노출되기 위해서는 영어신문을 꾸준히 읽거나 쉽고 재미있으면서 각자 실력에 맞는 영어소설을 하나 정독하는 등 생활 속에서 빈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CNN이나 BBC 등의 전용 앱을 다운받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어학연수 동안에 사귄 외국인 친구와의 e메일 교류는 동기부여도 되고 실력을 유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도 영어 작문 능력 향상을 위해 좋은 방법이다.

무엇보다 계속해서 영어로 사고하고 말을 하기 위해서는 1:1 영어회화학원에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말하기의 감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급 이상 실력이라고 자신하는 학생도 실제로는 뜻에 맞는 단어를 끼워 맞추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문장을 활용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그룹 회화 수업보다는 꼼꼼하게 취약점을 체크하고 보강할 수 있는 1:1 회화 수업이 적당하다.

만약 어학연수의 목적이 토익이나 텝스, iBT 등 공인인증영어시험의 성적향상이라면 시험 접수부터 하는 것이 필수이다. 어학연수 기간 늘어난 듣기 실력에 시험유형에 맞는 다양한 문제풀이 연습이 병행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

랭귀지큐브 장유신 압구정 센타장은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그를 통해 영어 실력이 성장하였다면, 귀국 후에는 성장한 영어실력을 유지하기 위해 영어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며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서 영어에 꾸준히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귀국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실제 어학연수 기간만큼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한편, 랭귀지큐브 압구정센터(02-558-1105)에서는 귀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Intensive Speaking, Essay Coaching 프로그램을 통해 회화 실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랭귀지큐브 개요
2002년 국내 최초 1:1 프리미엄 영어회화 프로그램 시작한 랭귀지 큐브는 9년간 13만 명의 영어 말하기 전문가를 배출한 노하우와 해마학습법, 21일의 법칙, 자기주도학습법, SIS(Speaking is Skill) 등 뇌 과학에 입각한 언어 학습법으로 영어 Speaking Lesson을 선도하고 있다. 2011년 랭귀지 큐브는 스마트 시대 패러다임적 특성을 결합한 nScreen 환경에서의 uLesson 서비스 실시를 통해 영어 말하기 학습의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anguagecube.kr

연락처

랭귀지큐브 마케팅팀
최수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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