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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09:52
서울--(뉴스와이어)--기업 인사담당자의 68%가 인사청탁을 받았던 사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취업포탈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기업 인사담당자 132명을 대상으로 “인사청탁을 받으신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68.2%가 ‘인사청탁을 받아봤다’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인사청탁을 들어줬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들어준 적 없다’가 52.2%, ‘들어준 적 있다’가 47.8%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인사청탁을 해 온 사람으로는 ‘직장 상사, 동료, 후배’가 40%로 가장 많았으며 ‘학교 선후배 및 동기’ 26.7%, ‘고향 선후배 및 동기’ 11.1%, ‘친인척’ 8.9%, ‘사회 지도급 인사’ 6.7%의 순서였다.

한편, “앞으로도 인사청탁이 들어온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엔 ‘들어줄 수도 있을 것 같다’가 57.6%로 ‘절대 들어주지 않겠다’의 42.4%보다 다소 더 많았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물론 인사청탁을 들어줘서는 안되겠지만 거절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며 “인사청탁을 근절시킬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을 모색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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