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집중 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김만수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현황, 응급복구현황, 피해복구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심곡복개천, 베르네천 등 관내 주요 하천의 배수능력에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양상이 예년에 비해 강도도 강해지고 발생빈도 또한 짧아지고 있다”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 공장 등에 대해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28일 오전9시 현재 부천지역의 호우 피해 상황은 △도로침수 20곳, △주택침수 1305개소 △농경지 침수 120ha △이재민 발생 7가구 15명(성곡동지역) 이며, 이에 대해 시는 인력 2천여 명과 양수기 750대, 굴삭기3대 등의 장비를 동원, 대부분의 응급 복구를 마쳤다.
한편 이번 집중 호우로 부천지역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강원도 춘천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부천에 거주하는 인하대학교 학생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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