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해 8월 졸업한 문씨(25세, 여)는 1년 가까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얼마 전 어느 무역회사 해외영업직으로 합격했지만 입사하지 않았다. 생각했던 것만큼 연봉이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봉 만큼은 고집하고 싶은 조건 중 하나다.

구직활동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여러 조건들이 있다. 적성에 맞는 직무인지, 좋은 근무조건인지 구직자들은 많이 고심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연봉을 빼놓을 수 없다.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연봉마지노선은 어느 선일까?

연봉전문사이트 페이오픈(이주원 대표, www.payopen.co.kr)이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신입 구직자 1,161명(남 814명, 여 3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바에 따르면 ‘2,000만원 이상 ~ 2,500만원 미만’의 연봉은 받아야 한다는 구직자가 34.9%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1,500만원 이상 ~ 2,000만원 미만’이 21.7%로 나타났다.

그 밖에도 ▶3,000만원 이상 19.9% ▶2,500만원 이상 ~ 3,000만원 미만 18.4% ▶1,000만원 이상 ~ 1,500만원 미만 4.6% ▶1,000만원 미만 0.5% 순으로 답했다.

남성과 여성 모두 ‘2,000만원 이상 ~ 2,500만원 미만’의 연봉은 받아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나, 3,000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남성이 25%를 차지한 반면 여성은 7.8%에 그쳤다. 또한 1,500만원 이상 ~ 2,000만원 미만의 연봉에 대해서는 여성이 34.3%, 남성이 16.3%로 대답해 큰 차이를 보였다.

페이오픈 이주원 대표는 “취업에 있어 연봉도 중요하지만 연봉에만 취중하다 보면 구직활동에 적지 않은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며 “직업 선택 시 적성과 진로가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페이오픈 개요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국내 최대 연봉정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2000년도부터 개인과 기업 회원을 대상으로 연봉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데이터수 / 2014년까지 연봉정보 업데이트 수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1000대기업, 30대기업, 기업별/업직종별 연봉정보 외 기업별 근무분위기, 복리후생, 유명인사 연봉, 자기연봉분석, 채용정보 검색, HR칼럼, 연봉협상, 20~40대 직장인 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고 있다. 페이오픈은 연봉 협상/인상/HR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yopen.co.kr

연락처

김성태 Team Manager
전화 : 02-555-8105
팩스 : 02-555-6137
메일 : 이메일 보내기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86-18 BizHub Tower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