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위대한 유산 ‘모리스 라크로아 - Régulateur’

서울--(뉴스와이어)--시계 제조자들은 하루에 몇 번씩이나 시침보다 초침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수년 간 연구 끝에 “regulator”란 특별한 무브먼트를 제작하게 되고, 이 무브먼트를 기반으로 모리스 라크로아는 최신 ‘Regulateur’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전의 결과는 세 개의 dial 원(circle)을 가진 독특한 손목시계이다.

가장 큰 특징은 시침, 초침 그리고 분침의 분리이다. 초는 “6” 근처의 작은 침에 의해 표시되며, “12” 근처에서, 24시간을 가리키는 침은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움직인다. 중앙에서는, 두 개의 긴 침이 있다. 하나는 분침으로 크고 대담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정확한 분을 표시한다. 다른 하나는 날짜를 표시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침들의 포지션은 눈부신 정확성과 최적화된 읽기 쉬운 상태로 묘사가 된다. 그래서 착용자로 하여금 정확한 시간 인식의 극대화에 주력하였다.

사람들은 시계의 기능에 신경을 쓰면서, 외관에 가치를 둔다. Dial, 침, 케이스, 손목 밴드, 고급의 ML 105 자동 calibre등으로 유저들을 위한 세세한 배려를 볼 수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를 통해 눈이 반짝이는 것이 특별한 가치를 상징하며, 푸른 빛이 나는 나사, 수제로 제작된 부품등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42mm의 지름을 가지는 스텐레스 은색, 핑크 골드색의 케이스는 시계의 구성부품들이 여유롭게 움직일 만한 큰 사이즈이다. 또한 시간 읽기의 최적화를 위해 반구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굴절방지코팅이 되어있다. 견고하게 제작된 ‘Regulateur’는 하루는 물론이고, 제대로 손질되면 세대를 뛰어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시계가 가치있는 유산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이다.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

연락처

미림시계 김욱 이사 (011-1718-8371 / 02-757-9866)

마케팅와이즈 코리아 박진영 실장 (011-9703-8780 / 02-3452-4258)
안준영 A.E (011-782-4273 / 02-3452-425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