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늘(6월 8일) 오전 9시 30분 당사 1층 현관에서 한화갑 대표, 신낙균 수석부대표, 김종인, 최인기 부대표, 이낙연 원내대표, 조한천 사무총장, 이상렬, 이승희 의원 등 지도부 및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민주당’ 현판은 서예가 학정(鶴亭) 이돈흥(李敦興) 선생이 한글과 한문으로 각 1점씩을 직접 쓴 글씨이며, 한글 현판은 1층 현관에 한문 현판은 5층 사무처 입구에 걸었다.

학정 선생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원교 이광사와 추사 김정희의 맥을 잇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서예가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서법예술연구소 객좌교수와 중국대사관 중국문화원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명개정 이후 당 로고, 당 색깔, 당가 등 공모를 마치고 6월 중 CI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한화갑 대표 말씀
보훈의 달이자 6.15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역사적인 달, 6월을 기해 남북의 물꼬를 튼 민주당이 본래의 이름인 민주당으로 새 출발을 했다. 민주당은 새롭게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안으로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고, 밖으로는 단결된 모습을 과시함으로써 민주당을 회생시킬 것이다. 당원 및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21세기 한국서예 10대 중진으로 평가받는 학정 선생이 민주당 현판 글씨를 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민주성지인 광주에서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글어져 작품으로 나와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민주당이 5.18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정당으로 뿌리내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우리 모두 민주당 재건에 총력을 다 하자.

2005년 6월 8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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