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버들을 위한 스위스 명품 시계 ‘오리스 다이버 마스터 레귤레이터’

서울--(뉴스와이어)--오리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다이버들을 위한 시계 오리스 TT1 다이버스 레귤레이터를 소개한다. 오리스의 합리적인 시계철학이 담긴 이 시계는 심해의 안전한 동반자라 불릴만큼 이미 많은 세계 다이버들에게 인지도를 얻고 있다.

다이버스 레귤레이터는 내구성과 기능성을 통해 유저를 만족시키는 시계가 되고자 하였다. 우선, 독일 연방군 기술분대에서 측정한 고압테스트를 통해 1000m 방수기능을 포함한 그 밖의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기능성에 있어 가장 큰 특징은 시침과 분침, 그리고 초침이 따로 분리되어 표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이버가 잠수시간을 파악하는 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일이고 현실적으로 이는 주로 몇분 경과했는가에 귀착된다. 따라서 다이버에게는 분침이 가장 중요하게 된다. 시계 중앙에 위치한 분침은 대담한 모양으로 디자인 되어있어, 정확한 분의 측정을 극대화시켰다.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다이버 시계에 최초 사용하여 다이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일반인에게도 개성있는 시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리스 TT1 다이버스 레귤레이터는 그 밖의 기능들(데이트 표시, 회전방지 탑링, 헬리움가스 배출 밸브, 문자판 야광 트리티움등)로 다이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이로써 안전한 해심으로 인도할 것을 약속한다.

프로용 다이버 마스터 셋트에는 후레쉬, 티타늄스틸 밴드 외 밴드길이 조절 도구가 함께 들어있다.


웹사이트: http://www.milim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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