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맛 아카데미 “종교인들은 더욱 행복하게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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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08-04 10:28
서울--(뉴스와이어)--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음식을 먹기 전에 기도하는 방법을 새롭게 거론하고 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기도하는 것은 음식에 대한 감사와 음식이 주는 행복함을 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음식에 대한 부분은 종교와 관련되어 각기 목적에 따른 그 나름대로 역할이 있다. 그래서 식전기도의 시작과 끝은 관련된 종교의 영역이지만 음식과 연결된 부분에서는 감사와 행복이 주된 목적이다.

음식이 주는 감사와 행복은 음식에 대한 사랑이 움트지 않으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음식을 사랑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의 긍정적인 생활이 많을 경우 어렵지 않겠지만 바쁜 생활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음식을 사랑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음식에 대하여 식전기도를 할 때는 먹는 방법의 구체성을 따져 보아야 할 때이다. 어떻게 먹는 방법이 제대로 먹는 것인가. 지금까지는 먹는 방법에 대하여 거론 한 적이 없었다. 음식은 누구나 맛있게 먹는다는 전제를 깔고 있었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는 방법은 미식가들이나 챙기는 것으로 기도하는 것과는 무관하다는 생각이 지배적 이였다.

먹기 전의 기도는 약속이다. 금세 지켜져야 할 약속이다. 작은 약속이지만 하루 세 번의 기도의 횟수가 한 번의 잘못된 주입으로 평생을 잘못된 기도로 전락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일반인을 기준해 보면 기도가 제일 많이 눈에 띄는 것은 먹기 전의 기도이다

이렇게 많은 횟수를 통해 혹 작은 실수가 더해지면 쉼 없는 실수의 연발로 이어지기에 먹기 전의 기도는 세심하게 점검을 해야 한다. 이제는 음식에 대한 중요성을 챙겨야 할 때이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최고의 미식가들이 즐기는 최고의 방법보다도 훨씬 행복하게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맛있게 먹으면 마음에서는 행복함이 만들어지고 몸에서는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긴장이 완화되면서 호르몬분비를 촉진시키는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을 이렇게 좋은 환경으로 유도하는 것은 먹을 때뿐이다. 그래서 오랜 역사를 통해서 먹기 전에 기도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먹기 전의 기도의 중요성은 어느 종교에서나 중요하게 여기는 법도이면서 약속이다. 결국은 맛있게 먹어야 한다.

영양을 중시하는 것도 있지만 맛있게 먹는 것은 기도에 대한 약속이다. 맛을 찾아내는 것은 감각을 깨우는 것으로 두뇌의 활발한 운동량을 키워주기도 한다. 몸이 좋아하는 이렇게 훌륭한 방법이 맛있게 먹을 때 일어나고 있다. 먹을 때의 감동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먹는 방법의 중요성을 찾아야 한다. 지오 맛 아카데미(www.goood000.com)에서 진행하는 종교인과 맛 교육과정은 맛이 주는 행복함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먹는 방법의 순서까지 거론하고 있다. 식전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맛에 대한 새로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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