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슬픔이 희망이 되는 영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가 오늘 7일(화)부터 네이버와 함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장학금을 증정하는 ‘안녕, 형아&안녕, 희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안녕, 형아>는 평범한 가족이 뜻하지 않게 큰 아이가 소아암 판정을 받으면서 슬픔에 잠기지만, 9살 말썽천재인 작은 아이(박지빈 분)가 기발한 방법으로 가족에게 웃음을 찾아주면서 슬픔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휴먼드라마. <안녕, 형아>는 소아암이라는 소재를 통해 평밤한 가족에게 닥친 위기상황을 신파적으로 그리지 않고 가족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현재 제작사에는 먼저 영화를 관람한 학부형과 선생님들이 자신의 자녀와 학생들과 <안녕, 형아>를 단체 관람하겠다는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실제로 한 학부형은 제작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자녀가 일반인과 장애인이 한 학급에서 수업을 받는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다. 장애 어린이들과 어색하지 않게 지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안녕, 형아>를 꼭 관람하려고 한다." 는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안녕, 형아>는 학생들과 영화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자는 의미에서 네이버와 함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18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증정하는 '안녕, 형아&안녕, 희망'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늘 7일(화)부터 14일(화)까지 일주일 동안, 초등부와 중/고등부 2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안녕, 형아&안녕, 희망' 희망장학금 이벤트는 각 분야 1명씩을 선정,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지급한다. 초등학생은 네이버 주니어, 중고등학생은 네이버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안녕, 형아> 감상문을 적으면 응모할 수 있으며, 감상문 형식, 분량에 제한은 없다.

아픈 형아를 살리기 위한 9살 말썽천재 동생의 진심어린 고군분투를 그려낸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 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는 지난 27일(금) 개봉과 함께 꾸준한 흥행몰이를 하며 장기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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