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취업신문, 13일~17일 ‘취업콘서트:Top Secret’ 시즌2 개최
지난 7월 14일, 취업콘서트 시즌1은 딱딱한 강연장이 아닌 콘서트홀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즌1 후기에서 명지대학교 전△△ 학생은 “면접을 잘하고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보다 어떤 기업을 가야되는지, 그 기업이 속한 산업군에서 남들이 모르는 기업을 아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서 도움이 되었다.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뜻 깊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
이번 취업콘서트 시즌2에서는 지난 산업·기업 분석 노하우에 이어 직무분석을 중점으로 강연한다.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는 “직무에 따른 실제 업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직무를 알고 지원하는 것과 막연하게 묻지마 지원을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인지 판단하여 지원해야 취업 확률이 높아진다”라고 전했다.
오는 8월 13일(토)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前 삼성엔지니어링 채용담당/해외채용 담당, 前 대우일렉트로닉스 채용담당)와 취업선배 박도예씨(SKT 2011 공채)가 강연하는 ‘취업콘서트: Top Secret’은 ‘직무분석으로 역량 있는 인재가 되는 방법’과 ‘취업선배가 직접 알려주는 실제 업무’에 대해 공유한다.
이어서 17일(수)에는 한국취업신문 김홍태 대표와 박원철 편집장(前 한라그룹 만도 전략기획팀/인사팀)이 ‘인사담당자가 원하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방법’과 ‘나, 면접관, 경쟁자 속에서 차별화되는 나만의 면접역량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박원철 편집장은 “일반적으로 공채 시즌이 되면 초조한 마음에 무턱대고 서류지원부터 하고 본다. 하지만 기업의 본질에 따라 달라지는 업무 특성과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서류전형이나 면접도 그 맥락을 이해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취업신문 아카데미에서는 구직자들의 하반기 공채 대비를 위해 ‘다잡스 스쿨(Da Jobs School)’도 준비하고 있다. 다잡스 스쿨은 개개인에 맞는 컨설팅과 멘토링 형식의 그룹 스쿨링(Group Schooling)을 지향한다. 수강생은 단순 첨삭이 아니라 기초취업역량과 성향 파악을 기반으로 구조화된 개인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취업콘서트: Top Secret’ 시즌2와 다잡스 스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취업신문(www.koreajobne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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