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을 찾아내는 최고수준의 미식가 -지오 맛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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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맛 아카데미
2011-08-13 09:46
서울--(뉴스와이어)--맛 집을 찾아 맛을 평론하는 사람들은 맛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구사하면서 맛을 가치를 평가한다. 맛 집은 평가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더욱 유명해지기도 하고 반대가 되기도 한다. 지오 맛 아카데미에서는 맛에 대한 최고수준의 평가를 할 수 있는 미식가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금까지의 평가 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평가를 하게 되는데 오감을 통해서 맛의 진정한 의미를 활용하게 된다.

맛이 주는 의미를 알기에는 쉽지 않다. 언 듯 듣기에는 쉬워보여도 표현하기에는 단순하지 않다. 맛에 대한 방대한 이야기들을 100시간 정도의 강의를 할 수 있는 자료들로 취합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고 한다. 맛이 주는 역할이 무엇인지를 감각의 이해부터 시작하여 인지과학까지 인용하면서 맛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오감의 세계를 정리하여 맛과의 상관성을 이야기하는 지오 맛 아카데미의 미식가프로그램은 기존의 맛 전문가들도 호기심을 가질만한 내용들이 대다수이다.

교육내용을 보면 맛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토대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실습하게 된다. 오감을 활용한 맛있게 먹는 방법은 대부분 배운바가 없는 내용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법들은 가지고 있지만 오감을 활용한 맛있게 먹는 방법은 기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서 오감의 역할이 어떻게 맛으로 연결 지어 만족한 행복으로 이어지는가를 체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맛이 주는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게 하는 감각의 접근은 주관적인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미식가의 대중화를 위해서 힘쓰고 있는 조기형 대표는(www.goood000.com) 맛은 오감의 적절한 활용이 중요하다고 누차 강조한다. 누구나 기본적으로는 알고 있는 상식의 수준은 맛있게 먹는데 한계가 있다고 한다. 오감을 활용하여 맛있게 먹게 되면 잠자고 있는 감각의 세계를 깨워내게 되고 두뇌에서는 전두엽의 발달로 창의력이 활발해진다고까지 한다.

최고의 미식가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공부하고 있는 쉐프들은 9월말에 1차 과정을 마친다고 한다. 과연 진정한 미식가들의 수준이 얼마나 다를까 기대해본다.

지오 맛 아카데미 개요
지오 맛 아카데미는 맛 평가사를 교육하는 맛 교육 전문기관이다.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기업체에서 맛 교육을 실시하고 사)한국능률협회에서 맛 평가사 자격증 과정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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