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선보인 이색 추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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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코스피 069960
2011-08-15 12:07
서울--(뉴스와이어)--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여주 금쌀로 만든 프리미엄 고추장’을 최초로 선보인다.

금쌀 고추장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금을 활용한 초미세(나노, nono/ 10의 9승 단위) 유기농 농법으로 재배하여 금 성분이 함유되고, 일반 쌀의 4~5배 높은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최고급 쌀이다. 프리미엄 금쌀 고추장은 여주 금쌀과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1.2kg 단지 2개로 구성되어 있다. 판매가격은 7만 9천원이며 한정 수량 판매한다.

2만년된 소금세트

현대백화점은 추석맞이 선물로 히말라야 명품 소금세트를 선보인다. 히말라야 고원지대에서 약 2만년전 형성된 소금바위에서 생산되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철분, 요오드, 칼슘 등 약 84종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히말라야 통후추는 5가지 각기 다른 풍부한 향과 맛이 특징이다. 선물세트는 유리그라인더가 포함되어 있으며 판매 가격 95,000원이다.

유기농 흑마늘 세트

현대백화점은 추석선물로 유기농 흑마늘 세트를 선보인다. 농약과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국산 흑마늘 100%로 구성되었으며 숙성과정을 통해 생성된 폴리페놀 등은 노화방지, 해독기능에 효과가 좋다. 80ml 30포 구성으로 판매가격은 120,000원이다.

날개 달린 바람꽃 소금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 처음 선보이는 ‘날개 달린 바람꽃’이라고 불리는 꽃소금은 바람과 기온 등 생산조건이 까다로워 연간 생산량이 극히 적다. 소금 결정체 모양이 바람에 날리듯 날개 모양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천일염과 달리 최상의 날씨가 유지 될 때만 바닷물 표면에 떠오는 소금결정을 하나하나 거두어 얻어진다. ‘날개 달린 바람꽃 소금’세트는 궁중 비법으로 담군 10년 숙성 간장, 유기농 매실 등과 함께 구성해 33만원에 판매한다. 60세트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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