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영업이익 5억 2759만원 낸 금융기업 ‘코리안리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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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1-08-18 08:37
서울--(뉴스와이어)--금융회사 중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리안리재보험’으로 5억 2,759만원(3월 결산 기준)을 번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유가증권시장 3월 결산법인 가운데 37개 금융사의 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 ‘한국개발금융’(4억 1,951만원) ▲ ‘키움증권’(3억 2,137만원) ▲ ‘삼성생명보험’(3억 2,121만원) ▲ ‘동양생명보험’(3억 2,039만원) ▲ ‘삼성화재해상보험’(1억 6,170만원) ▲ ‘대한생명보험’(1억 5,252만원) ▲ ‘부국증권’(1억 4,714만원) ▲ ‘유화증권’(1억 1,922만원) ▲ ‘삼성증권’(1억 1,526만원)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1인당 평균 영업이익은 8,990만원으로 집계되었다. 1인당 영업이익이 평균보다 낮은 기업은 62.2%(23개사)였으며, 마이너스를 기록한 기업도 16.2%(6개사)였다.

한편,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평균 29.1% 줄어들었으며, 전년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기업은 62.2%(23개사)였다.

반면, 영업이익이 전년도보다 증가한 기업은 37.8%(14개사)로, 이들 중 ‘한화손해보험’과 ‘케이티비투자증권’은 2009년 영업이익 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2010년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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