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엔시아 쿨링 생글팩 출시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오이, 파슬리 등 싱싱한 야채를 듬뿍 담아 바르는 순간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주는 쿨링 화장품 '엔시아 쿨링 생글팩' (280ml/ 18,000원선)을 출시하였다.
또한 오이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의 보습 효과로 자외선과 에어컨 가동으로 인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특히 <엔시아 쿨링 생글팩>은 피부의 열을 빨아들이는 성질이 강한 홍조류(김, 우뭇가사리) 유사 성분이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켜 상쾌하고 시원한 효과를 더해준다. 또한 비타민C(100g당 200mg의 비타민 C함유)뿐만 아니라 비타민 A, E를 풍부하게 함유한 파슬리를 첨가해 피부에 유연 효과까지 준다.
천연 야채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 없는 젤 타입으로 피부에 금세 스며들어 얼굴 뿐 아니라 목, 등, 팔, 다리 등에도 사용가능하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박준희씨는 “오이, 파슬리 등 신선한 야채의 피부 진정 효과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꼭 냉장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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