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산학캠퍼스는 참여정부의 국가균형 발전 및 신산학협력 정책에 따른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의 Vision Provider’로 각광받고 있다.
오는 6월 28일(화) 오전 11시 20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 및 개소식을 갖는 첨단산학캠퍼스(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1110-10)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대지 3,109평, 건평 1,097평 규모의 2층 건물이다.
이곳에는 FMS학교기업 및 (사)부품산업테크노센터, 첨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입주하여 학생현장교육과 산·학·연 공동연구 및 학교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한다. 산학협력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될 이곳에는 조선대학교가 보유해온 각종 첨단장비를 집적하여 학교기업을 운영하는 한편 생산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첨단산학캠퍼스는 학생현장교육 지원사업, 산학연협력 연구사업, 조선대학교 보유고가장비 공동활용사업(수익사업), 학교기업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산학협력교육(학생현장교육- 누리사업 , 산학연협력 및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대학 교육용 기본시설로서의 역할이 주목적이며 기타 보조사업으로 학교기업, 고가기자재 활용 사업 등을 수행한다. 보유 장비의 집적화와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학생교육사업과 산학연 협동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비를 집적화하여 운영하고, 학교기업의 자립적인 발판을 구축하여 수익형 학교기업을 구현하고자 한다.
이제까지는 대학에 설비와 장비를 구축하여 산학협력교육을 해온 것에서 탈피하여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생산실습설비를 산업단지에 집적하여 생산현장에서 교육실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론 중심의 대학교육 틀에서 벗어나 실용적 교육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앞으로 첨단 산학캠퍼스는 학교기업 및 (사) 테크노 센터/누리사업(첨단부품소재 인력양성사업)을 건실히 수행함으로써 미래형 대학문화를 창출하고 산업체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사업 및 인력양성을 통하여 졸업생 취업률을 제고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산학협력을 구현함으로써 학교기업 등을 통한 조선대학교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첨단 산학캠퍼스가 자리한 첨단과학산업단지는 광주광역시가 ‘1등 광주건설 5개년 계획’의 하나로 추진하는 ‘5대 신(新)기술응용산업’의 핵심거점이다. ‘5대 신(新)기술응용산업’은 △광가입자망(FTTH)사업 △반도체 광원(LED)사업 △생명정보기술(BIT) 융합기술사업 △나노기술집적화사업 △정밀금형산업으로 부가가치가 큰 새로운 기술산업이다. 광주시는 ‘국내 최고’라는 말을 들을 만큼 광산업 인프라가 잘 깔려 있는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대 산업의 클러스터를 구축, 세계가 알아주는 생산거점으로 키워낼 작정이다.
첨단산학캠퍼스는 광주시가 추진하는 ‘5대 신(新)기술응용산업’의 핵심거점이 되어 산학협력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대학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학생을 유치하며 지역사회에서 요구하는 실무인력 배출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광주 지역의 유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기업과 대학이 함께 하는 새로운 산학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함으로써 조선대학교의 산학협력교육 위상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취업률을 제고하며 우수학생 유치 및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이 지역 첨단부품소재산업의 ‘Vision Provider’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자립형 지방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첨단과학산업단지 쌍암공원 옆에 자리한 첨단산학캠퍼스는 대지 3,109.8평, 건평 1,097.7평 규모의 2층 건물이다.
이곳은 산학캠퍼스라는 명칭에 걸맞게 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실습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 투입된 비용은 대지 구입비, 건축비, 교육시설 구축비, 장비구축, 장비이설 비용 등 총 85억4천여만원에 달한다. 이중 국비가 54억7천여만원, 교비가 30억여원이다.
1층에는 교정측정실(39.18평), 기계가공실(365.89평)이 있으며 교육시설이 1층(326.71평)과 2층(365.89평)에 나눠져 있다. 교육시설은 120석 규모의 화상강의시스템이 구축된 세미나실, 42대의 컴퓨터가 설치된 컴퓨터실, 40석 규모의 강의실, 실험실습장비가 구축된 공동작업실, 1실 5명의 작업실 20개(100명의 동시 실습이 가능)가 있다.
이곳에 구축된 장비는 △기계가공장비 정밀보오링머신 외 20종 △교정측정장비 3차원측정기 외 66종(Clean room) △ERP 전산장비 서버 등 100종 △기타 유틸리티설비 등이다. 시가로 치자면 총 41억 6천만원이 된다.
첨단 산학캠퍼스는 전국에서 초유의 모델이다. 그런 만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첨단산학캠퍼스를 대학 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첨단 산학캠퍼스 2층에 90평 규모의 홍보관을 구축하여 고교생 투어 공간으로 활용하고, 과학/공학 체험 학습 기자재를 구비하여 체험토록 하여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한다.
조선대학교를 방문하는 내외귀빈들이 반드시 관람할 수 있도록 캠퍼스 투어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고교생들의 현장체험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이 첨단산학캠퍼스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보관은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선대학교 역사 및 발전상을 홍보매체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 사례, 누리사업 추진현황, 과학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자동차 시뮬레이터 ㆍ엔진과 캡스톤 디자인 작품 등을 전시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osu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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