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항암성분 ‘참옻나무추출물’로 폐암을 치료한다
이에 주위의 권유로 2010년 한방과 양방병행치료를 결심하면서 옻나무추출 한방항암약 복용과 온열 왕쑥뜸, 약침, 식이요법을 꾸준히 항암치료와 병행하면서 암세포는 더 이상 자라지 않았고 현재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에 거주하는 최기철(가명, 남/80세)씨는 2010년 폐암진단 후 항암치료를 권유받았지만 고령과 항암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항암을 포기하였다. 가족의 권유로 부작용도 적고 호전사례가 많은 한방단독치료를 결심, 한방치료인 옻나무추출 한방항암약 복용과 온열 왕쑥뜸, 약침,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면서 암세포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았고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로 생활하고 있다.
위 사례들은 전이나 재발 및 수술이 힘든 폐암3기B이상 말기암환자들이 한양방협진으로 병행치료하거나 한방단독으로 한방약제인 참옻나무추출물을 활용하여 호전된 경우들이다.
한방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암치료제로 ‘이성환’이 있다. ‘향약집성방’, ‘동의보감’에서 어혈치료제라고 소개한 ‘이성환’의 주성분은 ‘옻’이다. 과거로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이미 검증되었지만 근래들어 한방항암약으로 주목을 끌고있는 옻은 토종 참옻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중에, 독성물질이지만 또한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우루시올이 말기암치료에 괄목할만한 호전율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되고 있다.
20년 임상경력의 암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하나한의원(박상채 원장)은 폐암치료를 위한 참옻나무 추출물 즉, 동의보감에 근거해 옻나무 바깥부분의 추출물인 우루시올 성분과 참옻나무 중심부에 위치 신생혈관의 성장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동시에 함유한 한방항암약의 복용, 그리고 보조요법인 왕쑥뜸 온열요법, 면역약침, 식이요법 등으로 폐암치료를 하고있다. 또한 처방방식은 사상체질론에 근거해 일대일 환자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김보근 진료원장은 “상당한 호전율을 보이고 있는 참옻나무추출물을 이용한 폐암치료법은 생명력이 강한 암세포에 막을 씌워 굶겨 죽이는 개념의 휴면종양요법이다. 따라서 부작용과 전이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치료가 가능하다. 그리고 폐암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대장암, 위암, 간암, 직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난소암, 담낭암 등에서도 괄목할만한 호전사례를 보이고 있어 암환자의 삶의 질은 물론 생명연장에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간 하나한의원은 암3기이상 말기까지 치료사례와 호전사례가 많아 한방암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있으며 내원 암환자의 치료만족도 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하나한의원 개요
하나한의원은 전통적인 한의학적 치료방법을 바탕으로 사상의학에 근거한 맞춤형 체질치료로 난치병인 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생명연장과 완치를 통해 누구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나한의원은 20년 이상의 임상경력과 수많은 암치료 및 호전사례는 하나한의원 만의 자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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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30일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