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소외아동 사랑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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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1-08-24 09:46
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이 소외아동에 대한 사랑나눔을 계속 실천 중이다.

KT파워텔은(ktpowertel, www.ktp.co.kr, 대표이사 박헌용) 양천구 관내 “꿈나무들의 둥지” 지역아동센터 와 사회공헌 활동 협약을 맺고 소외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파워텔이 결연을 맺은 “꿈나무들의 둥지”는 목동종합사회복지관내 부설 지역아동센터로, 2010년부터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문화체험 활동 전개 및 필요 기자재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협력관계 구축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KT파워텔은 2011년 초부터 양천구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영화관람, 케익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소외아동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아동센터 필요물품 및 아동 도서 등을 지원해 오는 등 소외아동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KT파워텔은 하반기에도 문화체험활동 및 필요기자재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양천구 관내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 센터들과 문화체험행사 및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은 이와 별도로 사내기금 마련 등을 통한 사회봉사단체 지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는 사랑의 저금통 모금, 소외아동들의 자립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지원 및 사랑의 헌혈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KT파워텔 관계자는 “소외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KT파워텔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2011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보여주기 위한 봉사나 기부가 아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노력과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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