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민주연합은 6월 9일 오전 9시, 당 대표실에서 김학원 대표 주재로 확대당직자회의를 열고 당무·정책·원내 보고를 들은 뒤 정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규양 대변인이 밝혔다.

김한선 사무총장은 당무보고를 통해 당 혁신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 1차 회의 결과 ▲주요당직자 및 선거구위원장 워크숍(6.16~17) ▲당원 등반대회(6.28) 준비사항 등을 보고했다.

김 총장은 1박2일에 걸친 이번 워크숍에는 총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연수내용은 전 정개협 위원인 김영태 목포대 교수의 선진국의 정당운영 사례 소개 및 우리나라 정당 발전 방안 모색, 선거법 이해(선거연수원 송봉섭 교관), 정당법 이해(서인덕 선관위 정당과), 정치자금법 이해(박찬진, 선관위 정치자금과)에 대한 특강과 4개 분야의 분임토의 반을 편성, 당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권영백 정책위 의장은 중앙선관위 주관 각 당 ‘정책연구소 실무자 간담회’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는 중앙선관위가 주관하고 각 당 정책연구소가 참여하는 ‘상반기 정책보고서 발간’ 계획에 관한 보고와 지난해 초 개정된 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등 이른바 ‘개정정치관계 3법’의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선관위가 문제점 및 개선책을 수집하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우리 자민련도 이와 관련한 문제점과 개선책을 오늘 6월 15일까지 당 정책연구소로 보내줄 것을 요망했다.

김낙성 원내총무는 국회본회의 관련 사항과 상임위, 특위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학원 대표는 당 혁신위가 공식 발족된 만큼 혁신위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적인 지원과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면서 각계각층에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쌓아온 혁신위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어 자유민주연합이 시대의 흐름과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는 새로운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는 김학원 대표를 비롯, 김낙성 총무, 김한선 총장, 권영백 정책의장, 김종택 중앙의장, 이규양 대변인, 허세욱 비서실장, 김지운 당기위원장이 참석했고 사무처 관계국 실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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