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감각적인 컬러의 100% 오가닉 베딩 출시

- 100% 오가닉, 감각을 새롭게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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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코스피 007980
2011-08-26 17:0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생활 속 자연친화적인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가닉 코튼(유기농 면)이 주목 받고 있다. 오가닉 코튼이란 3년 이상 농약 및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친환경 토양에서, 유기농 재배방법으로 생산된 면을 말한다. 까다로운 재배 조건과 절차로 전 세계 면의 2% 정도만이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친환경적인 최고급 소재로 침구를 만드는 프리미엄 거위털 이불 전문브랜드 ‘소프라움’(www.sofraum.co.kr)에서 유기농 재배 방식을 인증 받은 100% 오가닉 소재 이불커버세트 3종을 출시했다. 기존의 단순한 컬러의 오가닉 제품들과는 차별된 화려한 컬러와 감각적인 패턴의 디자인만으로도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1 F/W에 맞춰 출시된 소프라움 오가닉 베딩 3종 세트는 네덜란드산 유기농 목화 100% 소재로 제작 되었다. 천연 원료와 기법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농장에서 재배되었으며 화학물질이나 인공비료의 사용 없이 수작업으로 수거된다. 또한 식물성 염료를 사용하여 염색, 탈색, 인쇄의 모든 과정이 자연 속에서 이뤄지고 있다. 재료의 가공은 화학적 방법 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며, 환경이나 사람에게 유해한 포름알데히드는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모든 제작과정은 목화가 유기농으로 재배되는지 확인되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GOTs(Eko) 인증을 받고 있으며, 목화가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와 전체 생산 공정에 대한 노동 조건이 사회적 기준에 부합되는지에 대한 인증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오가닉 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컬러와 감각적인 패턴감은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엄격하고 높은 요구조건을 완벽히 충족 시켜준다. 단조로운 침실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고 침실의 분위기를 한껏 멋 내고 싶으신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에 다양한 컬러를 믹스한 ‘브레스’, 기하학적 문양의 ‘메테오’, 이국적이고 사랑스런 하트 패턴의 ‘알바니’는 화려하고 세련된 침실을 완성시킨다.

오가닉 베딩은 땀 흡수성이 우수해 쾌적한 감촉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자연의 촉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아토피나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올 가을 당신의 침실을 소프라움의 자연친화적이며 감각적인 오가닉 제품으로 바꾼다면, 가족들의 건강을 고려함과 동시에 다른 곳에서 찾을 수 없는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소프라움 이불은 청담, 롯데백화점(강남, 분당, 잠실, 울산), 아이파크백화점(용산)의 소프라움 단독매장과 목동, 구로, 분당에 위치한 ‘마이하우스’ 샵에서 판매중이다.(문의 02-830-1017)

태평양물산 개요
태평양 물산 '소프라움'은 프리미엄 거위털 전문 브랜드로 토탈리빙브랜드 샵인 '마이하우스'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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