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CJ헬로비전과 실종아동찾기 전국방송 개시

- 사회안전방송과 CJ헬로비전이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

뉴스 제공
사회안전방송
2011-09-01 01:00
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국내최대 MSO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과 함께 전국적으로 실종아동찾기 및 실종노인찾기 캠페인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CJ그룹 계열사인 CJ헬로비전은 서울특별시, 경기도,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강원도 등 수도권 및 전국 대다수 주요도시를 방송권역으로 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케이블방송국(SO: System Operator)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CJ헬로비전은 지역사회에 대한 공공, 공익활동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두 방송국은 먼저 사회안전방송의 채널을 통해 실종아동 및 실종노인정보를 방송하고, 이를 전국 송출망을 가지고 있는 CJ헬로비전의 네트워크와 스마트TV 200만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N스크린서비스 CJ티빙(www.tving.com)을 통해 대한민국 각 지역으로 송출하는 방법으로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CJ헬로비전과 함께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사회안전방송 전영호 방송사업팀장은 “국내 최대의 MSO인 CJ헬로비전의 전국네트워크를 통해 실종아동과 실종노인을 찾아, 소중한 생명을 가족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게 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사회와 지역에 공헌하고 봉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와 CJ헬로비전은 긴밀한 협력과 공동캠페인 등을 통해 실종방지캠페인과 범죄예방캠페인 등 사회공헌적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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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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