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M&A 전문 글로벌 컨설팅 회사 ‘썬벨트’ 한국지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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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0:26

서울--(뉴스와이어)--1978년 미국에서 시작된 Sunbelt(www.sunbeltnetwork.com)는 현재 전세계 14개국에 250여 개의 지사를 통해 사업체 매매 및 중소기업 M&A 업무를 해오고 있다. Sunbelt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글로벌 Business brokerage 회사로 북미와 유럽에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한국지사인 Sunbelt Korea는 2011년 9월 1일부터 역삼동 국기원사거리 소재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unbelt Korea에 따르면 Business brokerage는 미국, 유럽에서는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부동산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사회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인재들이 고수익과 더불어 업무시간의 유연성을 누릴 수 있는 전문적인 업무분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또한 회사는 IBBA(International business brokers association)라는 기관에서 개발된 교육과정을 국내 현실에 맞게 현지화하여 향후 본격적인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강좌는 5개의 과목(과목당 8시간, 총 40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실무를 경험 없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사업체를 매매할 의사가 있거나 M&A를 준비하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Sunbelt Korea와 체계적인 매매 계획을 세우고 사전 시장조사를 통한 효과적인 매매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30여 년간 축적된 체계화된 마케팅 기법과 자격을 갖춘 신뢰성 있는 전문가 그룹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사업체매매 및 중소기업 M&A 업무를 하던 소규모 회사들과 차별화를 할 예정이다.

탄탄한 영업 조직을 강점으로 하는 Sunbelt Korea는 기존 시장에서 사업중개회사들이 매도자 정보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실제 매수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제휴 계약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광역시에 지사 개설을 완료하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회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 사업을 맡게 된 남정윤 지사장은 실제 벤처회사 창업과 사업매각 경험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실무적인 지식을 쌓고 나서, 작년 미국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올해 Sunbelt의 지사장이 되었다. 그는 “실제로 공동 창업하여 성장한 회사를 대기업에 매각한 본인의 경험이 M&A 비즈니스를 시작한 모티브가 되었다” 고 이야기 한다.

미국에서 유명한 입문서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Dummies series에서 출판한 “Selling your business”라는 책의 인기 저자이기도 한 John Davis는 Sunbelt의 현직 회장이기도 하다. 2012년 상반기에 국내에 방문하여 Sunbelt Korea에 대한 홍보와 언론 인터뷰 등을 진행하면서 Sunbelt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평생직업으로서의 M&A 컨설턴트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은 Sunbelt Korea에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여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썬벨트코리아(02-6925-6636~7)

썬벨트코리아홀딩스 개요
1978년 미국에서 시작된 Sunbelt(www.sunbeltnetwork.com)는, 현재 전세계 14개국에 250여 개의 지사를 통해 사업체 매매 및 중소기업 M&A 업무를 해오고 있다. 회사는 30여 년간 축적된 체계화된 마케팅 기법과 자격을 갖춘 신뢰성 있는 전문가 그룹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의 사업체매매 및 중소기업 M&A 업무를 하던 소규모 회사들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영업 조직을 강점으로 하는 Sunbelt Korea는 기존 시장에서 사업중개회사들이 매도자 정보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실제 매수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제휴 계약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통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nbelt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