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영어교육프로그램 ‘그레이프시드’, 전국 학생수 26000명 돌파

안양--(뉴스와이어)--그레이프시드(지사장 임정기, www.grapeseed.com)가 유아 초등 대상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에 런칭한지 3년 만에 프로그램을 도입한 교육기관들을 통해 수업을 받고 있는 전체 학생수가 26000명을 돌파했다.

학습지를 제공하는 방문교사 교육방식이 아닌 유치원, 어린이 집, 어학원과 같은 교육기관을 통해 수업이 이루어지는 그레이프시드 영어학습은 2011년 8월 기준으로 전국 250여 개 교육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모국어적 학습법’을 바탕으로 ESL 전문교육개발진에 의해 개발된 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커리큘럼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13개국에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프로그램은 약 40여 년 전, 일본의 명문 유치원인 ‘메이센 아카데미’에서 조기 영어권 이주민들에 의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서 기원하였으며, 이미 40여 년이 넘는 현장교육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 받은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그렇다면 그레이프시드의 가장 큰 특장점은 무엇일까?

수준 높은 학습교재와 강도 높은 교사교육 시스템 - 프로그램은 총 40 레벨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게 교사용과 학생용 교재로 구성된다. 교사용 교재는 교실에서 교사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필요한 교구가 포함되어 있고, 학생용 교재는 Songbook, Storybook, CD, DVD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교실 밖에서도 다시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교재를 통해 아이들이 가정에서 즐겁게 영어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멀티미디어 교재의 애니메이션은 미국 월트디즈니사 애니메이션 팀의 소속이었던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하여 개발되었다. 레벨 별 교사용 지침서, 분기별 정기 공인 교사교육, 그리고 매주 이루어지는 1일 교사교육 등, 다양한 교육지원이 본사 트레이닝 센터에서 원어 민에 의해 영어로만 이루어지도록 하여 그레이프시드 프로그램을 도입한 기관들의 교사들이 체계적이고 질 높은 수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레이프시드 임정기 지사장은 “현재, 한국의 유아,초등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많은 교육 프로그램들이 ‘모국어적 학습방법’ 또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겉 포장만 그럴 뿐 여전히 많은 영어교재나 프로그램들이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방식이나 평가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에 영어쓰기나 문법에 치중하고 결과만 극대화 하려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단 기간 안에 보여지는 결과 만을 중시하도록 이끈 교육업계의 반성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 결과만을 믿는 학부모님들의 의식도 함께 변화되어야 합니다.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도구이며 평가나 결과에 치중하여서는 올바르게 언어를 배울 수 없습니다. 그레이프시드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의사소통 중심으로 개발하였습니다. 필기시험이 없고, 월별이나 주 별로 배운 내용을 개별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관계자 분들이나 학부모님들은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로 말하기 시작한다고 자랑하시고 기뻐하십니다. 그야말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 듯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이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레이프시드는 그레이프시드 영어커리큘럼을 통해 영어교육시장이 문법과 평가중심에서 의사소통으로 바뀌어 가는 현 시점에서 어린 아이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안에서 최대의 학습효과를 얻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황에 맞는 자기 의사 표현을 영어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레이프시드에 대하여

유아 초등 영어전문교육회사 그레이프시드는 ‘English Excellence for Children Everywhere’를 모토로 설립되었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한국 등을 포함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09년부터 검증된 ‘모국어적 학습법’인 영어 교육 커리큘럼(GrapeSEED Curriculum)을 전국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 집, 어학원에 도입/지원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도입 교육기관의 수업의 질을 적극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수준 높은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지원, 고객 사 방문 교육 등 다양한 고객지원시스템을 통해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한 교육기관들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영어교육시장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그레이프시드 서비스(주)(031-392-0582, 031-382-0583 cskorea@grapeseed.com / 홈페이지http://www.grapeseed.com)

그레이프시드 개요
그레이프시드는 한국에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약 250여개의 교육기관에서 26000명의 아이들이 GrapeSEED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의 영어 교육 시스템-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솔루션은, 현재 약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어학원에서 GrapeSEED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는 각 유치원과 어학원 등의 고객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등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있는 영어교육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rapeseed.com

연락처

그레이프시드 전략기획
부장 김 훈
031-392-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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