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기 그레이프시드 대표, ‘2011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월간 ‘이코노미-CEO’가 주최하는 2011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임정기 (주)그레이프시드 대표가 선정됐다.

‘이코노미-CEO’ 매거진은 월간으로 발행되는 시사/경제전문 매거진으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은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및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최고의 전문가를 선정해 발표하는 사업으로 임 대표는 교육/경영부분의 신지식인으로 뽑혔다.

특히, 그레이프시드(www.grapeseed.com, 구 메이센영어) 영어커리큘럼을 한국에 런칭하여, 27000여명의 유아/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영어학습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모국어적 학습법’ 을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경영기간 안에 270여 개의 유치원, 어린이 집, 어학원에 그레이프시드 프로그램 도입을 이끈 탁월한 경영능력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대표는 “과거 영어교육처럼 무조건 단어와 숙어, 문법을 암기 하도록 구성된 표준화된 커리큘럼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었던 시대를 영어교육시장의 ‘마켓 1.0’ 이라고 규정한다면, 거기에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개념을 추가하는 등, 보다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확장한 개념이 ‘마켓 2.0’ 입니다. 이제는 영어교육시장도 ‘마켓 3.0’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라며 “그레이프시드는 고객만족과 회사의 이익실현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질과 서비스를 넘어, 보다 큰 미션과 비전을 통해 한국의 영어교육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싶습니다.” 고 말했다.

그레이프시드 개요
그레이프시드는 한국에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약 250여개의 교육기관에서 26000명의 아이들이 GrapeSEED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의 영어 교육 시스템-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솔루션은, 현재 약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어학원에서 GrapeSEED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는 각 유치원과 어학원 등의 고객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등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있는 영어교육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rapeseed.com

연락처

그레이프시드 전략기획
부장 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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