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프시드 임정기 대표, 경제전문 매거진 ‘이코노미-CEO’와 인터뷰 진행

- ‘세계 최초의 검증된 모국어적 학습법’ 주제로 인터뷰

서울--(뉴스와이어)--그레이프시드 주식회사(임정기 대표, www.grapeseed.com)가 국내 종합 경제전문 매거진 ‘이코노미-CEO’ 10월호에 ‘세계 최초의 검증된 모국어적 학습법’ 이란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코노미-CEO’ 경제전문 매거진은 매달 국내외의 주요 경제관련 핵심뉴스를 전달하고, 국내외 각 업계의 우수 기업들을 탐방하여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그레이프시드(구 메이센 영어)의 독창적이고 입증된 모국어적 학습법 - 유아, 초등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10월호에 관련내용을 다루었다.

주요 인터뷰 내용은 그레이프시드(GrapeSEED English Curriculum) 커리큘럼의 기원과 핵심개발요소, 자체 개발된 학습교재, 철저하고 다양한 교사교육 지원시스템 등,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장점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사용하는 교육기관(유치원, 어린이 집, 어학원)의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내용도 언급되었다.

그레이프시드 교사교육 지원시스템은 본사 원어민 전문 트레이너들에 의해 이루어지며, 분기별 공인교사교육, 지방교육, 방문교육, 보충교육(supplementary workshop) 등으로 나누어져 다양하게 고객기관들을 지원하여, 모든 교사들이 커리큘럼의 기본 원칙과 목표에 맞게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정기 대표는 경제전문 매거진 이코노미-CEO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영어를 처음 접하기 시작하는 단계부터 ‘영어는 어려운 것’이라고 아이들이 받아들이게 되면 앞으로 영어자체를 거부할 수 있게 되므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측면보다 심리적인 배려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영어를 배움으로써 느끼는 즐거움과 변화를 스스로 느낄 때 그것이 그레이프시드가 추구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일 것”이라 말했다.

이코노미-CEO 전체 기사보기:http://www.m-ceo.com/content/view.asp?cg=company&seqNum=140

그레이프시드 개요
그레이프시드는 한국에서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3개 나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약 250여개의 교육기관에서 26000명의 아이들이 GrapeSEED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의 영어 교육 시스템-그레이프시드 영어교육 솔루션은, 현재 약 250여 개 유치원, 어린이집, 어학원에서 GrapeSEED 커리큘럼을 적용하여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프시드는 각 유치원과 어학원 등의 고객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 교사교육, 학부모 설명회 등 그레이프시드 영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유아/초등 영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의사소통 중심의 올바른 영어교육 방식에 앞장 설 수 있는 있는 영어교육시장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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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프시드 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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