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중 가장 성공한 배우는 안성기 57.2%
반대로, 아역배우로 시작해 현재 활동하는 성인 배우 중 가장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는 배우에는, 여러 번의 결혼실패와 누드집 발간 등으로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이상아” 라는 답변이 47.0%로 가장 많았으며, 똑순이로 30대 이후 세대들에게 잘 알려져있으나 이후 두드러진 연기활동을 보여주지 못하는 “김민희”가 23.9%로 2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정준”(11.6%), “이재은”(5.6%)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최근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아역배우들을 중심으로,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거나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배우를 조사한 결과, 두 부문 모두에서 “유승호”(대표작:집으로)가 1위를 차지했다.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부문에서 유승호의 뒤를 이은 배우는 “박지빈”(대표작: 안녕 형아), “이세영”(대표작: 여선생,여제자) 등이 꼽혔으며, 이 두 배우는 <성인이 되어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 같은 배우> 부분에서도 순위만 자리바꿈했을 뿐 3위권 내에 들어, 유승호, 박지빈, 이세영 세 아역배우가 현재 활동중인 아역배우들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밖에 재미난 결과로, 최근 연예계 전 분야에서 아역 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에서 네티즌의 48.8%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향후 자신의 자녀를 아역 배우로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아역 배우 데뷔를 목적으로 자녀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현상에 대해서는 64.6%가 자녀의 적성에 맞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네티즌 28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기 기입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5.8% 포인트다.
웹사이트: http://cinetizen.com
연락처
02-512-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