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녹색화학 관리기술 연구단)은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녹색화학 관련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하는 ‘녹색화학 전략포럼’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녹색화학의 국내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산업의 녹색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포럼 출범식의 일환으로 9월 5일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서울 논현동 소재)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녹색화학 전략포럼’은 EU REACH 도입 이후 점차 강화되는 국내외 화학물질규제 대응 및 국내 화학산업의 녹색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녹색화학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 도입단계인 녹색화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녹색화학 우수기업 지원방안(세제, 금융 등), 산업계 녹색화학 이행지원, 녹색화학 시상제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녹색화학 활성화와 관련된 R&D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녹색화학 R&D 로드맵” 작성을 논의한다. 이 로드맵에는 녹색화학 R&D의 비전, 목표, 연구범위, 연구과제, 추진시기 및 규모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창립포럼에는 환경부 윤종수 차관과 한국환경공단 박승환 이사장을 포함하여 산업계, 학계, 연구소 등 녹색화학 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포럼에서는 녹색화학 전략포럼 운영계획,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 녹색화학 R&D 로드맵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진다.

본 포럼에는 녹색화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국내 전문가들과 녹색화학 관련정보를 교류할 수도 있어 비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녹색화학 전략포럼’을 2016년까지 운영하고, 매년 분기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에는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 및 “녹색화학 R&D 로드맵” 마련 위주로 포럼을 운영하고, 2012년부터는 “녹색화학 활성화 종합계획” 이행과 “녹색화학 R&D” 성과평가 위주로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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