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타임(Anytime) 워킹화, 아식스 G1 출시

- 아식스 ‘G1’ 선보이며 대대적으로 올 하반기 워킹화 시장 공략

- 톱스타, 하지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 제품 네이밍까지 스타 이미지 반영해

- 편안한 착화감에, 패셔너블한 디자인까지!

서울--(뉴스와이어)--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야외 활동이 많은 계절, 가을을 맞이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신제품 ‘G1’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G1’은 올 하반기 워킹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 워킹화로 탁월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최대 강점이다.

‘G1’은 아식스 고유의 쿠션 시스템, ‘젤(gel)’을 장착해 쿠션감이 좋고 가벼워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오소케어 인솔(깔창)을 적용해 발에 꼭 맞춘 것 같은 편안한 피팅감 또한 인상적이다.

여기에 신발 내부에 습기 배출을 통한 향균, 향취 기능을 장착해 워킹 시 쾌적함을 느끼게 해주며, 갑피 부분에 메쉬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역시 주목할 만하다. ‘G1’은 컬러풀한 색상이 돋보이는 세련된 워킹화로 언제 어디서든, 어떤 옷과 매치해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워킹화는 운동할 때만 신는다’라는 말은 이제 옛 말. 색상은 스카이블루와 그레이, 2가지로 남녀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다.

한편, 아식스 ‘G1’의 네이밍은 Gel의 G와 워킹화 시장에서 No.1이 되고자 하는 의미의 ‘1’이 결합되어 탄생됐다.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G1’ 제품 이름이 우연히 광고모델인 하지원의 이름과 동일해 ‘G1’이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잘 각인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워킹화가 가져야 할 편안함과 캐주얼화가 가져야 할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G1’은 아식스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아식스스포츠 마케팅팀 송윤철 과장은 “개성이 중요시되는 요즘, 워킹화도 패션을 완성하는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며 “그러나 워킹화는 모양이나 디자인뿐만 아니라 신는 사람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기능성도 꼭 갖춰야 한다. 이런 패션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반영한 아식스 신제품 ‘G1’은 언제 어디서나 신는 애니타임(Anytime) 워킹화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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