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특별출연
그동안의 특별출연이 미리 대본을 완성한 후 캐릭터에 맞는 인물을 캐스팅했던 것과는 달리 미리 박지빈을 염두하고 대본을 구성한 특별 케이스로, 극중에서도 '박지빈'이라는 본명을 사용한다. 박지빈이 맡은 역할은 한국판 '<식스센스>의 할리 조엘 오스먼트'. '귀신'을 보는 특출난 능력(?)을 지닌 소년으로 숨어지내는 프란체스카 일행을 혼자서만 발견해내 프란체스카 가족을 엉뚱한 위기로 몰아넣는다. 앙드레(신해철 분)가 집을 팔면서 갈 곳 없는 신세가 되는 프란체스카 일행. 이들이 숨어든 집에 지빈이네 가족이 이사를 오는데, 거처를 마련하지 못한 프란체스카 일행은 집안 곳곳에 숨어지낸다. 다른 가족들은 프란체스카 가족이 있음을 눈치 채지 못하지만, 지빈이에게만은 자신들의 존재를 들키는 위기 상황을 맞게 된다.(에피소드 39화, 40화 | 6월 20일 방영 예정)
박지빈은 촬영장에서 연기를 물론이고 즉흥 애드립까지 선보이며 나이답지 않은 재능과 끼를 발산해 제작진의 사랑을 받았다. [안녕, 프란체스카]의 노도철PD는 박지빈에 대해 "기대 이상이다. 나이와 연기력은 무관하다는 생각이 든다. 끼와 재능이 있는 아역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슬기와 려원이 권했었는데 아직 보지 못한 <안녕, 형아>를 이번 기회에 제작진과 함께 관람하려고 한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00% 일반인 투자자로 만들어진 첫번째 영화이자 스타시스템 위주의 한국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녕, 형아>(감독 임태형 | 주연 박지빈 배종옥 박원상 | 제작 MK픽처스 | 배급 시네마서비스)는 꾸준한 관객동원으로 장기적인 흥행작으로 떠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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