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방부 본부 직원들의 평균 흡연율은 일반직 공무원 37.4%, 현역 군인 33.0%로 전체 평균은 34.9%로 나타났음.(여직원 제외)
※ 참고 : 전군을 대상으로 조사한(’05.4월) 흡연율은 평균 59% (장교 45%, 부사관 68%, 병사59%)임

국방부는 최근 사회적으로 거세게 불고 있는 금연운동 확산과 관련하여, 국방부 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흡연율을 최초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국방부 본부 근무 직원들의 평균 흡연율은 34.9%로서, 우리나라 국민(성인) 평균 흡연율 53.1%보다 크게 낮은 수치이다.

국방부는 ’03. 4. 1. 개정공포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국방부/합참 청사를 금연건물로 지정하고 실내 흡연실을 모두 없었으며, 지난 3월 19일에는 국립암쎈터원장(박재갑 박사)을 초청하여 금연특강을 갖는 등 정부 금연정책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2007년도 국민(성인) 흡연율을 30%이하로 정한 정부 금연정책에 발맞추어 국방부도 청사내 금연 홍보를 적극 실시 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와 군을 만들기 위한 금연정책을 적극 펼쳐, 현재 59%인 군인 흡연율을 올해 안으로 50%이하로 끌어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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