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범 시설관리公 이사장, 지체장애인협회서 감사패 받아

대전--(뉴스와이어)--서문범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그간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서문범 이사장은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재활을 돕는 무지개복지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공단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재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번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제8회 대전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장소제공은 물론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패는 한마음 축제가 개최된 8일 오전 10시 한밭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달됐다.

서문범 공단 이사장은 “이런 뜻 깊은 감사패를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일원을 자립할 수 있도록 재활 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jsiseo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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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담당자 강나은
042-6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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