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하수 관정 2/4분기 모니터링 결과 발표…현재까지 침출수 영향 없어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작년 11월 이후 발생한 구제역 매몰지역에 대한 2/4분기 지하수 수질모니터링 결과 7,917개소 중 2,519개소에서 수질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축산폐수, 비료, 퇴비 등에 의해 질산성 질소, 암모니아성 질소 등이 초과한 것이며 매몰지 침출수로 인한 영향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축산단지 주변 배경농도의 초과율(32∼42%)와 비슷한 수준)

이번에 지하수 모니터링은 1분기와 동일하게 국립환경과학원, 지방환경청, 지자체에서 가축매몰지 주변 300m 이내 이용중인 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1단계 조사에서 암모니아성질소, 염소이온, 질산성질소 등이 고농도 검출 및 동반검출 지점, 매몰지와 이격거리 등을 고려하여 추가로 아미노산 및 mtDNA 방법에 의해 정밀분석(각각 334 및 105개소)을 실시하여 지하수오염 원인을 규명하였다.

환경부 3,000개 조사 시료 중 2,500개소는 (사)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에 용역의뢰로, 500개소는 지방환경청에서 수행

지하수 관정 1,003개소에 대한 병원성미생물 조사는 반기별 1회 이므로 1분기 조사와 결과가 동일하여 본 자료에서는 제외하였음. (1분기 결과: 병원성미생물은 가축매몰지와 연관성이 보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짐)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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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상하수도정책관
토양지하수과
이호중 과장/ 임성재 사무관
02-2110-6767 / 6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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