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탈영병과 반란군이 만드는 沈黨
신당을 하려면 신당 모임을 할 일이지, 신당 모임을 한다면서 자연보호 운동은 또 무슨 소리인가.
신행정수도 건설이 무산되고 그나마 행정중심 복합도시가 어렵게 성사되어 추진 중인 상황에서 또다시 행정도시 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행정도시 건설에 올인하겠다는 도지사가 한가롭게 沈黨창당 놀음이나 하면서도 충청인을 위한 지사직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수차에 걸쳐 충고하지만 심대평 지사는 이제 지사직에 충실하든지 아니면 沈黨 창당에 전념하든지 분명한 선택과 입장을 밝혀야 할 때이다.
그리고 신당 추진세력들이 진정으로 “깨끗한 자연, 깨끗한 정치, 깨끗한 생활실천”을 실천에 옮기고자 한다면 “깨끗한 마음, 오염된 정치세력 배제, 탐욕의 생활실천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부터 먼저 자각해야 할 것이다.
자민련 탈영병과 반란군이 한데 모여 沈黨을 만든다면 정치만 더욱 오염시킬 따름이다.
2005년 6월 11일(토)
자유민주연합 대변인 이 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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