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대-여수대 통합에 관한 전남대 교직원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65.2%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대학교와 여수대학교의 통합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전남대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여수대학교와의 통합에 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0일 설문조사 집계 결과 응답자 가운데 65.4%인 794명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설문대상자는 1천519명, 설문 응답자는 1천2백14명으로, 회수율이 79.9%였다.

전남대는 조만간 학생과 동문들을 대상으로 통합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여수대와 통합에 따른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대와 구체적인 통합 방안 마련에 착수해 이달 말까지 교육인적자원부에 2005년도 국립대학 통합지원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교수 916명, 직원 401명, 조교 202명 등 총 1천519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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