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논평, “효순.미선이를 이제는 편히 쉬게 하라”
여중생 추모를 빙자한 반미촛불시위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로는 평통사,민중연대, 통일연대, 반미청년회, 한총련 등이고 이들은 한결같이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수,연방제통일 등 북한의 주장을 그대로 외쳐온 북한을 이롭게 하는 친북단체들이다. 불굴의 애국대오 자유청년연대 우리도 미군 장갑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효순.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우리도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 그러나 진정 고(故) 효순.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이용한 반미운동의 불순한 목적으로 시작된 여중생추모 반미촛불시위에 결코 공감할수 없다.
지난 2002년 12월 대선과정에서 고(故) 효순.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결국 정부 여당은 집권연장을 유리하게 하기위해, 친북세력은 반미운동에 이용하기 위해 김대중 정권과 좌파 운동권이 손잡고 대대적으로 개최했던 반미촛불시위가 올해 3주기에도 다시 김대중-노무현정권의 실패한 감상적 대북정책으로 빚어온 북한의 핵무장에 대한 국민적 공분을 호도하기위해 반미를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불순한 목적을 가진 불법 촛불시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우리는 2002년 6월 29일 서해해전으로 전사한 여섯분의 순국 해군장병들의 숭고한 죽음을 추모하는 애국심조차 없이 정작 6월 29일 당일에도 광화문에서 반미촛불시위를 전개한 친북 반미세력의 비뚤어진 국가관을 강력히 규탄한다. 여중생 범대위나 평통사가 6.29 서해교전 순국 해군 장병들의 안타까운 죽음은 추모조차 않은것은 스스로 친북 반미세력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군사독재에 반대한 민주화를 주도하여 소위 진보 세력을 자처하면서도 정작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의 핵개발과 김일성-김정일 부자세습으로 이어진 장기독재정권, 강제송환된 탈북자들의 공개처형과 수십만에 달하는 정치범 수용소를 통한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하고 있는 공포정치에 대한 일언반구없이 침묵으로 일관한채,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을 이롭게하는 반미를 외치고 한미동맹 파기를 주장하는 친북 반미세력들의 반애국적 반인권적 반민족적인 6.12 효순.미선이 3주기 추모 촛불시위를 이제 우리 국민들은 냉정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자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란 착하고 고운 대한의 두 딸 고(故) 효순.미선이 조차도 자신들의 죽음이 국가안보를 해치고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해온 김정일 독재정권을 돕는 친북 반미운동에 이용 당하기를 원하지 않으리라 우리는 믿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제라도 고(故)효순.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친북 반미운동에 이용하지 말고 그들을 편히 쉬게 해주는것이야 말로 고(故) 효순.미선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진정 추모하는 일이라 확신한다.
2005. 6. 11
자유청년연대 (대표 최용호 www.blue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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