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오는 6. 16(목) 오후 2시 여의도연구소회의실에서 [美 TV토론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치커뮤니케이션, 특히 TV토론 전문가로 유명한 Diana B. Carlin 교수(美 캔자스대 커뮤니케이션학과)가 참석, “미국토론의 전통방식 : 무엇이 효과적인 토론인가”(원제. The Political Debate Tradition in the United States: What Works, What Doesn't Work, and What Lessons Others Can Learn)를 주제로 발표하고, 간담회 참석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Carlin교수는 미국의 대통령TV토론위원회(CPD; Commision of Presidential Debate)의 자문교수이자 CPD산하 시민평가프로그램인 'Debate Watch' 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정치커뮤니케이션.TV토론.연설문작성 분야의 저명학자이다.

본 간담회는 당 소속 국회의원은 물론 내년 지자제 선거 출마자, 선거캠페인과 당사무처, 국회보좌진, 그리고 지역정치인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향후 지방선거와 대선은 물론 상시적인 정치활동에 있어 한나라당이 어떻게 유권자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것인지 또한 어떻게 성숙한 정치토론문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인지를 함께 토론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여의도연구소는 TV토론이 유권자의 바른 선택을 돕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킴은 물론, 성숙한 토론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적 방법이라는 점에서 우리 정치토론 선진화의 한 방안으로 선진국의 TV토론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난 P-cafe에서 정치홍보전문가로부터 효과적이고 선진적인 정치홍보의 방법을 함께 토론해 본데 이어, 이번에 효과적이고 선진적인 TV토론의 방법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향후 큰 정치일정에 미리준비하고 대비 하는 취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는 여의도연구소는, 앞으로도 정치선진화를 위해 새로운 선거캠페인과 정치커뮤니케이션의 방법들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해보는 다양한 연구프로그램들을 함께 진행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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