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6.12) 경기도 안산시 안산공업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안산시 호남향우회(회장 서종남) 회관 준공기념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축사에서 “오늘 이 뜻깊은 행사를 통해 향우회 여러분들이 안산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한 층 더 높이고, 고향을 생각하는 애향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우 여러분들이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등 내빈 50여명과 안산향우회 회원 2천여명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이어 서울 관악구 관악플라자에서 열린 「보성군 노동면 면민회(회장 임창모) 정기총회」와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열린 「재경 하의면 향우민의 날」(회장 장양래)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의「보성군 노동면 면민회 정기총회」축사

전라남도 인구 2백만명 시대가 무너졌다. 그런데 보성군 노동면만 인구가 늘었다니 축하한다. 보성 하면 두 가지가 생각난다. 첫째, 서재필 박사의 고향으로서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서재필 기념관’을 건립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서 박사는 구한말 애국지사로서 보성의 자랑이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둘째, 보성 녹차다. 보성녹차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녹차이며 보성의 지명도를 올린 상품이다. 우리는 고향의 발전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장래성있는 인재를 키워야 한다. 향우민 여러분들 모두가 서로 협력하여 우리의 탯줄을 묻을 땅 고향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

□ 한 대표의 「재경 하의면 향우민의 날」축사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다. 신안군 하의면에 태어난 것을 우리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자. 김 전 대통령이 지역감정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최고로 평가하고 있다. 가장 안 좋게 생각했던 대구 경북에서도 요즘 김 전 대통령을 초청하려고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신안군 앞바다에서 보물을 건졌지만 김 전 대통령만한 보물이 대한민국에 어디 있겠는가. 우리 모두 자부심을 갖고 고향을 사랑하자.

2005년 6월 12일
민주당 대변인실<<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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